7/8/09


그동안 안녕하세요?    

저는 7월 2일에 U국에서 O국으로 돌아왔습니다.

ㄱ 목사님과 ㅊ 집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ㄱ ㄷ 덕분에 

2주일 동안 U국 정탐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여행을 선하고 신실하게  인도해주신 

우리 "아버지"께 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U국의 수도인 A시의 한국인 사역자( 다른 회사 소속) 집에 머무르면서 

그곳 근교에 흩어져 있는 U국의 남부난민학교들과  마을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한국인 사역자와, 브라질과 독일인 사역자들이 운영하는 유치원과 학교들입니다.

모두 그 지역의 ㄱ ㅎ 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U국은  남부의 흑인 기독교인들과  북부의 아랍 무슬림들간의 오랜 내전으로 

남부 지역이 많이 황폐화 되고, 남부 지역 사람들이 A시 근교로 피난을 와서 

난민촌을 이루며 말할 수 없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도 아니고,  생존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정말 저희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곳입니다.  

 

저는 8월 말까지 O국에 머물고,  H국 비자를 받게 되면 

9월 초에 저희 회사 필드가 있는 H국으로 가서 12월 크리스마스 전까지 

그 곳에서 사역을 한 후에,  내년 1월 초에 잠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버지" 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가 두 분과 늘 함께 하기를 ㄱ ㄷ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요르단에서 ㄴㅅ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