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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오른손에 들리고.......(마27:29)
오늘 이 본문을 읽으면서 깜짝 놀랏읍니다,
그냥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씌워다고만 생각했는데......
몇일전 티비 화면에 본 예수님의 얼굴이 생각나서 너무 놀랏읍니다,
그냥 관을 쓰는 거로만 생각했는데....그냥 살짝 올려 놓는다고 생각했는데....
로마 병정들이 예수님머리에 가시로 만든 굵은 가시가 삐죽삐죽 나와있는
탱자나무가시 같은것이 달려 있는 그 가시관을 꽈아앆~눌러버리는걸 보니
너무 놀랏읍니다,
그래 그냥 살짞 올린것이 아니라 엄청 강하게 꾹 눌러주니 예수님 얼굴에서 피가 틔어
온통 얼굴에 흘러 내리는 피로 얼룩지는걸 보고 엉엉 울어 버렷읍니다,
저런 고통이 저런 고통이 예수님꼐 있엇다는것이 나의 고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