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7

삭막하기가 그지 없는 황량한 곳, 그러면서도 너무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곳.,
뜨거운 소금 바람에 바싹 말라서 보기에 안스럽기 까지 한 귀한 나무가 죽음의 계곡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곳.,
저 쪽 끝까지 이어지는 소금 밭이 화강암처럼 단단해 지는것도 인간이 밟고 지나가는 아픔을 격기에 가능한 것일까?,
자연의 신비는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끝없이 이어지는 저 길은 하나의 원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저쪽 끝으로 사라져 가는 것일까?,
저녁 노을이 질 때면 모든것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죽음의계곡, 그러나 그것은 진정 짧은 순간이다.,

이 곳에서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한 '죽음의 계곡'으로의 여행에
잊지못할 큰 사건이 있었던 곳!!!
집사님의 사진과 해설을 통해
오랫동안 곰삭아 왔던 그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며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죽음을 넘어 새 삶의 희열을 맛본 곳!!!!
아~~ 잊지 못할 전설같은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