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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인과 자연
문명인인
우리들은 자연에 고삐를 채우고 , 자연을 정복하고, 자연을 인간의 노예로 만드는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문명인이라 자칭하는 우리가 자연의 방식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고 있는가를 말해 준다.
그것은 오늘날의 파괴된 자연 환경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대기 오염을 두려워하고, 방사능과 더러운 물을 두려워하고, 플라스틱이 주는 화학 반응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그것을 막는 일에 문명인들은 적극적이지 못하다.
대지는 오염되고 자원은 사라졌거나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다.
어머니의
품 처럼 모든것을 길러내며 먹여 살리는 그 어머니 대지를 그렇게 파괴만 해 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3월9일2010년 최영실,

2월 달에 제 아들과 Death Valley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커다란 나무 라고는 볼수 없는 사막에서 저렇게 커다란 나무가
있었다는게 신기 했읍니다. 물론 보시는 것과 같이 마르고 말라서
터지고 비틀어 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물 한방울 없는 모래사막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머리속으로 그렸던 그림은
파란 숲이 산 저 편까지 보이고 사이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냇물 이였읍니다.